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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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 검침 인프라
스마트 미터로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계측하고 양방향 통신으로 수용가와 전력회사를 잇는 기반 설비

스마트 그리드의 최말단이자 출발점이다. 검침원이 다니며 읽던 계량기를 통신망에 올린 것에서 시작해, 요금제·수요 관리·분산 전원 연계까지 확장된다.

구성 요소 역할
스마트 미터(Smart Meter) 전력 사용량을 시간대별로 계측하고 통신한다. 원격 차단·복구도 가능하다
DCU(Data Concentrate Unit) 여러 계량기의 데이터를 모아 상위로 전달하는 집중장치
통신망 수용가 ↔ DCU ↔ 운영센터
MDMS(Meter Data Management System) 검침 데이터를 저장·검증·분석하고 과금 시스템에 넘긴다
EMS / IHD 수용가 측에서 사용량을 보여 주는 표시기와 에너지 관리 장치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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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방향 통신 — 검침값 전송뿐 아니라 요금 정보·제어 명령을 내려보낸다
  • 시간대별 계량 — 15분·1시간 단위로 기록해 계시별 요금제(TOU)수요반응(DR)을 가능하게 한다
  • MDMS 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 — 수백만 가구 × 15분 단위는 빅데이터 규모다
  • 보안 — 계량값 위·변조 방지, 원격 차단 명령의 인증, 개인 생활 패턴 노출 방지

주요 통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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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내용 특징
PLC(전력선 통신) 기존 전력선에 통신 신호를 실어 보낸다 별도 선로가 필요 없다. 전력선 잡음에 약하고 속도가 낮다
무선(RF) 메시 계량기끼리 다단 중계해 DCU 까지 전달한다 커버리지가 넓고 자가 치유가 된다. 도심 밀집에 유리
셀룰러 (NB-IoT, LTE-M) 통신사 망을 그대로 쓴다 구축이 빠르고 넓다. 회선 비용이 든다
LPWAN(LoRa, Sigfox) 비면허 대역 저전력 장거리 자가망 구축이 가능하나 속도가 낮다
이더넷·광케이블 대수용가·변전소 안정적이나 비용이 크다
  • 국내 한전 AMI 는 고속 PLC 를 주축으로 하고 환경에 따라 무선을 병용한다

보안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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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량값 조작에 의한 요금 절취
  • 원격 차단 명령 탈취 —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재실 여부 등 사생활 노출
  • 산업제어시스템과 연결되므로 침투 경로가 될 수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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