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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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arine Cable; 해저 광케이블
대륙과 대륙, 섬과 육지를 잇기 위해 바닷속에 깔는 통신 케이블

국제 데이터 트래픽의 대부분이 위성이 아니라 해저 케이블로 흐른다. 위성보다 지연이 훨씬 짧고 용량이 크기 때문이다.

  • 중심에 광섬유를 두고, 그 바깥을 강선·구리관·절연체·강화 외피가 여러 겹 감싼다.
  • 구리층은 중계기에 전력을 보내는 통로 역할을 한다.
  • 수천 km 를 가는 동안 신호가 약해지므로 수십~백 km 마다 광증폭 중계기를 넣는다.
  • 얕은 바다와 연안에서는 어선·닻에 상하지 않도록 외피를 더 두껍게 하거나 해저에 파묻는다.
  • 어선의 저인망과 선박의 닻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 해저 지진과 해저 산사태로 여러 회선이 한꺼번에 끊기기도 한다.
  • 복구에는 케이블 부설선을 보내야 하므로 며칠~몇 주가 걸린다.
  • 그래서 한 지역에 여러 경로를 두어 우회할 수 있게 설계한다.

에퀴아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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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ano
  • 구글이 단독으로 투자한 사설 해저 케이블로, 노예제 폐지론자 올라우다 에퀴아노의 이름을 땄다.
  • 포르투갈 세지음브라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멜크보스스트란트를 잇고, 중간에 토고·나이지리아·나미비아·세인트헬레나로 분기한다.
  • 총 길이는 약 15,000 km, 광섬유 12쌍에 설계 용량은 약 144 Tbps 다. 같은 지역의 이전 세대 케이블보다 약 20배 크다.
  • 광섬유 쌍 단위로 경로를 바꿀 수 있는 공간 분할 다중화(SDM)를 적용했다.
  • 2019년에 발표해 2022년부터 구간별로 개통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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