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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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Safety Network, PS-Net; 재난안전통신망
경찰·소방·군 등 재난 대응 기관이 하나의 망에서 함께 통신하도록 만든 국가 전용 무선망

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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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마다 다른 무선망을 쓰고 있었다.

  • 경찰은 TRS, 소방은 VHF·UHF, 해경·군은 또 다른 방식을 썼다.
  • 주파수와 장비가 달라 기관 사이에 직접 통신이 되지 않았다. 현장 지휘부를 거쳐 말을 옮겨야 했다.
  • 음성만 가능해 영상·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없었다.
  • 대형 재난에서 이 문제가 반복해서 드러나 단일 망 구축이 결정됐다.
  • PS-LTE 기술을 쓴다. 상용 LTE 를 공공 안전용으로 확장한 것이다.
  • 700MHz 대역의 전용 주파수를 쓴다. 상용망과 분리돼 있다.
  • 전국을 세 권역으로 나눠 운영센터를 두고, 한 곳이 멈추면 다른 곳이 대신한다.
  • 2021년부터 전국 운영을 시작했다. 전국 단위 PS-LTE 망으로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 행정안전부가 관리하고 재난 관련 기관이 함께 쓴다.

공공 안전망에 필요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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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기지국 동작 : 백홀이 끊겨도 기지국 혼자 통화를 이어 준다
  • 단말 직접 통신(D2D) : 기지국이 없는 곳에서 단말끼리 직접 통신한다
  • 이동 기지국 : 차량이나 배낭형 장비로 현장에 망을 세운다
  • 그룹 통화와 우선 순위 : 무전기처럼 한 번에 여러 명에게 말하고, 지휘 통화에 우선권을 준다
  • 영상·데이터 전송 : 현장 영상과 환자 정보를 함께 보낸다

남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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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산악·해상의 음영 지역을 메워야 한다.
  • 기관마다 다른 운영 절차를 맞추고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
  • 상용망보다 이용자가 적어 단말·장비 값이 비싸다.
  • 전용망이라 해도 재난 상황에서 트래픽이 몰릴 때를 대비해야 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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