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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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luar Vehicle-to-Everything
- LTE, 5G와 같은 셀룰러 이동 통신망을 통해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교통 인프라, 보행자, 네트워크 등과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V2X 기술
- 3GPP에서 2017년 LTE 기술을 활용한 Cellular V2X를 표준으로 채택(3GPP Release 14)
특징
- 기존 WAVE와 DSRC보다 서비스 영역이 넓고 데이터 전송 속도 빠름
DRSC와의 비교
| 구분 | WAVE/DSRC | LTE-V2X | 5G-V2X |
|---|---|---|---|
| 개요 | WiFI 기반 | 이동통신(LTE, 5G) 기반 | |
| 표준화 | IEEE | 3GPP | |
| 장점 | 기술 표준화 완료
안정성 입증 |
커버리지, 전송속도, 지연 등 성능 우수 | |
| 단점 | 주요 성능 미흡 | 표준화 진행 중, 상용화 준비 미흡
(표준화 2020년 1분기 완료 예상) | |
| 주파수 | 5.9GHz | 5.9GHz 및 상용 주파수 | |
| 애플리케이션 | V2V, V2I | V2V, V2I, V2P, V2N | |
| 전송속도 | ~27Mbps | ~100Mbps | 20Gbps |
| 지연시간 | 100ms | 100ms | 10ms |
| 이동성 | 200km/h에서 동작 | 160km/h에서 동작 | 500km/s에서 동작 |
| 커버리지 | 200~300m | 수 km | 수 km |
| 상용화 | 일본, 미국, 유럽 | 중국에서 추진 중, 국내 시범사업 중 | |
논란 및 현황
- (LTE/5G 필요성) V2X에 굳이 5G의 고성능이 필요한가?
- (표준화 시기) C-V2X는 지금 바로 적용하기엔 검증이 더 필요
- (중복 투자 우려) WAVE 기술 및 인프라 사장
- (글로벌 표준) 유럽은 DSRC 선택, 중국은 C-V2X 선택, 미국은 미확정
